유모차타기 싫어하는 390일 여아엄마입니다~
킨* 조* 등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다가 마음먹고 베이비플러스에 갔더랬죠~ 플레런 웨건을 보자마자 반했었지만 가격이 살벌하더라구요^^ 조금만 더 고민해보자~하고 집으로 왔었답니다~
꿈에 나올까 무서워 결국은 플레런 구매!
엄.빠 모두 마음에 들고 튼튼하고 이쁜걸로 구매하기로했답니다~
조립도 쉽고 핸들링역시 부드럽고~ 집에서 애기태우고 놀았더니
역시 잘 노네요~먼저올라가려고 한답니다~
안타면어찌나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워요~
울애기 곧 어린이집도 갈거고 산책도 자주나갈건데 편하게 나갈수있을거같아요^^
장바구니도 크고~작게 줄이니 일반엘베에 쏙들어가네요~
저희차가 소형 suv인데 (트레블레이져) 딱맞게들어갑니다
뒷바퀴만 빼고 넣었더니 쏙들어가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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